MBC 양승은 아나운서가 4개월만에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다.
MBC관계자에 따르면 MBC는 최근 ‘주말 뉴스데스크’의 새로운 앵커로 신동호 아나운서와 이진 아나운서를 발탁했다. 이에 따라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5월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된지 4개월만에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출처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6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