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파워워킹머신에 당첨된 진미입니다.
숟가락만 올리고 생각지도 못한 나눔에 당첨되서
목포님께 감사인사들 전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만든 효소를 선물을 해서
훈훈하게 사진도 찍고 짤까지 만들려고 했지만
연말에 새로운 2014년과 만나면서 후기가
늦어져 핸폰에 작성합니다.
운전을 안하고 보살님처럼 모시다가 진짜
올만에 할려고 하니까 베터리 방전 ㅠㅠ
그래서 그냥 집도 가까워서 택시타고
가지고 왔습니다. 아까 말한거 처럼 효소를
들이면서 훈훈하게 하려고 했는데......
장인어.....아니 목포님 아버님께 인사드리고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목포님 이쁘신데
여자 오징어 라고 하시는데 그럼 안돼요
오징어 코스프레 나빠요 그래도 저는 askyㅠㅠ
그래도 첫 나눔이 라서 두근두근 했고 훈훈하게
마무리 해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밥 한번 쏠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