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13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데뜨★
추천 : 0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5 12:37:47
저는 분식점 해요. 아침 6시 20분 기상 ~ 저녁 12시 까지일했어요.
점심때 손님 거짓말 안 보태고 3명 받음 ㅋㅋ
여동생은 엊그제 남친이랑 집 나갔어요.
예전에도 몇 번 시도했는데 이번엔 진심인 듯해요.
어머니께선 이번에 제대로 본때를 보여준다며 옷가지들이랑 잡동사니
모두 버렸음.
아버지는 동생이랑 성경공부 하고 다녔는데 동생이 나가버리니까
마음이 심하게 상한 듯 공부도 안 하고 가게일도 안 도와주고 방에만 계심
그냥 하루종일 뭔가 안 풀림 ㅎ
시간만 축내서 겨우 번 돈 34만 원
오늘 아침 물류 값 32만 2천 9백 60원 ㅋ
참 살 맛 나네. .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