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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 써보는 개인적인 생각
게시물ID : sisa_230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워끙끙이
추천 : 2/3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9/25 17:18:16



어차피 시사게시판엔 오지는 않지만

간간히 생각날때 들립니다 여기는 반대를 위한 반대거나 현정부를 까면 무조건 수꼴이라 안쓸까도 했지만

회사에서 할일도 없고해서 투고해봅니다요


전 아이가 아직 음슴 으로 음슴체를 쓰도록함


요번 박근혜 사과도 있고 안철수빠들도 생기면서 정치에 급 관심이 생겨서 이리저리 싸돌아 다니다 보니깐

요즘 사람들은 너무 도덕적이고 평범한 사람을 찾는 경향이 있는거 같음 솔찍히 서민을 생각할수 있는 정치인이라면

이명박 밖에 없다고 생각함  극도로 불우한 어린 시절부터 자수성가해서 대통령까지  실제로 빈민 어린시절을 했으니깐 이해한다면

명박이가 이해를 잘할 꺼라 생각함  어째든 군대시절에 책을 읽다가 명박이 이야기를 보고 좀 감동을 먹긴함  노무현에게 실망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솔까 노무현 재임시절에 안깐놈이 어디있냐) 다음 대통령은 CEO출신을 믿고 뽑아줌  뭐 선택은 반은 성공 반은 실패라고 생각함

뭐 명박이가 잘한것도 좀 있고  실패한 사업도 좀있고 쩝  어째든  이번 명박이 까지 보고 느낀거지만  정치인은 공약과 정치력이 좋아야 된다고 생각함  도덕성? 이런거는 별개라고봄 어차피 우리돈 뜯어 먹는것도 아니고 기업들 뜯어먹는게 1조씩 뜯어먹어도 상관없는데  정책은 중요함 우리 혈세가 들어가는거고  서울만해도 자전거 도로를 깔았는데 다시 까부셔야한다는등  2중으로 돈들어가는거 보면 답답함

거기에 세종시 사건이랑 무상보육 사건을 보면 더더욱 공감됨  세종시 처음에 출발할 때 여야 할꺼없이 개처럼 물어뜯었지  결국 삽은 들어갔고  정권이 교체되는데 웃긴건 반대질 하던놈들도 급 찬성함  뭐 명박이가 슬슬 반대질하는데  박그네가 국민과의 약속이라면서 해야한다고 말한건 좀 멋졌음(민주당은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반대했고 노무현대통령들먹이기도했고) 어째든 이것도 잘못하면 따블로 내 세금 들어갈뻔함  솔까 안했음 좋겠지만 ㅋㅋ  요즘 정치에서 유행하는 무상씨리즈도  일단 지르고 보는거 같음 이번에 무상보육도 여야 누가 제도를 만들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미 이렇게 될꺼 뻔히 보이는거임  지금 전세계 경제난에서 없에도 모자랄판에 정치인으로 가장 중요한건 정책 선정이라고 생각함 여기서 무작정 옛이야기 들먹이며 까고 자시고 하지말고  진짜  내 생활에 도움되는 후보를 찍기 바람


노무현 찍었을때는  노무현이 그렇게 세금을 뻥티기 시킬줄몰랐어 그레 세금 대왕이라고 우수겟 소리가 나돌았으니깐  그리고 솔까 대북정책  특히 서해교전 부모님들에게 너무 못했지  완전 쒯이였고   그래서 명박이를 뽑았지  셈계산좀 잘하라고 셈좀 잘할꺼 같기도하고  입취임식때 서해교전 관련자들 부른거부터 맘에 들었는데  이건 뭐 사대강에 빠져서 돌아올 생각을 안하더군 그래 대북정책은 성공적이라고 본다 다만 반격도 확실하게 하자 이젠 어차피 정권바뀌면 그것도 아닐듯하지만..  그리고 세금대왕이 가니 세금황제가 돌아오시더구만  이해찬이 생각나더군  "돈없으면 세금 올리면 됨ㅋㅋㅋ" ㅜㅜㅜ 이번엔 진짜 신중하게 찍어보려고  니들도 생각좀 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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