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게구는 옆집 파티장에 들어가서
파티 중인 사람들을 쓱삭쓱삭하는 게임
OST가 흥겨워서 웃겼다고 기억하는 게임
2편은 후속작답게 여러가지를 시도했으나 1편만 못하다는 욕먹은 게임이니까
그냥 1 편만 하는 걸로....
최근 스팀 도전 과제 관리자로 민폐 끼치는 중인데
뉴스보다가 얼핏 생각이 났네요.
전염병 주식회사가 코비드19 때문에 여러가지 반사 이익/손해를 입었다던데
한국 한정으로 파티하드는 그럴 일 없으려나...하고
상점페이지 게임 평을 봤는데 아직 평온하군요.
역시 게이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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