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수많은 보수성향의 댓글, 또는 찬/반을 피력했다는 이유로 신고해서 밴먹이는 짓을 수없이 자행한 오유가 표현의 자유 운운하는건 넌센스 같아요.
물론 그렇다고 오유가 말했다고 표현의 자유의 가치가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꼭 자신들이 불리할때만 표현의 자유 찾는건 보기 좀 그렇네요.
이런글 썼다고 제 아이디도 하루이틀내로 밴먹을것 같긴 합니다만... 할 얘긴 해야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