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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에 대한글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35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름이s
추천 : 10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14 01:57:50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l&no=35291&s_no=4618752&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0982

이글의 실제 반려인입니다

원래 오유인이었으나 분란이 일어나고 한참 시끄러울때
탈퇴하고 눈팅만 하던사람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윗글의 댓글에 적었습니다.
다시 이이야기를 꺼내는것은 한번 여러분께 동게에 계시는
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서입니다.
책임감과 저의 분양 글이 서두없어 비난을받아 맏당한일인것은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묻고싶습니다. 죽어가는 아이들을 데려와 키운것이 잘못된것입니까?
분양 보내려고 했는데 코숏이라 아무도 신경 쓰지않는 
아이들을 이때것 키운것이 잘못된것입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동물중 사랑하는 사람을 택한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아이들이 살곳을 마련해놓고 더좋은 인연을 찾아 주려는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요몇일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분양에대한 글도 많이 읽었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쉽게 키웠다면 5년동안 키우지도
못했을 겁니다. 
우리 아이들은 잘때도 항상 제품에서 자고 저한테는 자식같은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밥만주고 키울바엔 사랑해줄
사람에게 분양 하고 싶은 겁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저를 욕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더좋은 삶을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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