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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35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탱)★
추천 : 0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08 00:01:29
스팀을 알고난뒤로 더욱더 지름신이 거의 항상 접신하는 이순간!
그러나 중3이기에 원서 써야되서 다음달에 시험보는 현실!
그래서 이번에는 캐슬크래셔 하나 지르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근데 스팀겜을 하다보면 패드가 그리워집니다.
물론 요즘에는 패드말고 키보드에 익숙해진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저는 어렸을때부터 패드 가지고 해서 (ps2) 패드가 매우매우 그리워집니다.
그러면!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패드를 지르는거죠!!!!!
...그래서 이번에 제가 지를 예정을 써보는데 여기서 고쳐야 될점이나 더 좋은게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1. XBOX360 패드 중고 (새제품은 4만원.. 중고를 찾아서 지르면 게임1개를 더 구매할수 있죠.. 중곤 좀 않좋을려나?)
2.헤드셋 (이거는 shs-250v 로 질렀습니돠!)
3. 보더랜드2 (1인칭 게임 솔직히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친구집에서 보더랜드1해보고 재미 봤습니다. 오늘..ㅋㅋ 그 친군 복돌로 즐기라는데..
어찌 복돌로 즐기겠습니까 겨울세일을 기다려야죠)
4.다크소울 (패드 지르고나면 꼭 지를 예정입니다.. 뭐 극악의 멘붕 난이도라고 하는데.. 발컨이지만 워낙 컨트롤 높은 걸 좋아하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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