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보는데..
오늘의 유머 사이트가 도마위에 올랐다.
시게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이상한 글싸지를때도 그냥 추측만 나돌았는데..
시게에서 언플하려고 국정원까지 관심 갖고 있었던거야?;;;
그 여자도 한때 오유인이었을까?
어제 누워서 뉴스보다가 "뭐? ㅆㅂㅅㄲㄷ이 뭐라는거야!?" 하면서 벌떡 일어났음..
옆에서 티비보다 졸고있던 집사람이 "어? 왜그래?" 하기에..
"아니...그냥" 하고 다시 누웠음..
오유가 우리 일상에서 그냥 그런 존재가 아닌데.. 왠지 미안했음..
지켜냅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