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am style (without getting to corny here) is what
the world needs: full of fun, joy, laughter, irony, swag, did I mention fun.
The world is too serious. We all take ourselves too seriously starting wars for what.
Let's unite, dance with each other, have peace and fun gangnam style!
왜 세계가 싸이의 음악에 열광할까에 대한 한가지 답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과거 Macarena의 유쾌한 음악과 춤이 전세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듯이요.
블랙아이드피스의 Where is the Love도 갑자기 생각나네요.(좀 장르가 다르긴하지만)
아무튼, 나라가 다르고 인종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더라도
서로가 다르다는게 서로 틀리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다들 즐겁게 평화롭게 살고 싶은거겠죠.
PSY!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