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13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향6호★
추천 : 0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5 21:19:49
하~~~한숨만 나온다.
이직 물건너가고, 당췌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사직서 던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처자식 때문에...
이런 상태가 어언 3개월째...
이젠 결론을 내리고 움직어야겠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