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복돌옹호 발언이 나오네요
복돌이 어떤건지 예를들어 써볼게요
어느 한학생이 수업시간에 필기를 합니다
칠판에 있는 내용 플러스 선생님 말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따로주석도 달고 빨강 파랑 노랑 색펜을 써가며
정성스럽게 필기를 합니다 
그런대 필기를 다해놓으니 누가와서 그 공책을 쓱 들고갑니다
그리곤 필기하고있는 다른 애들에게 말합니다ㅇ
"너희들 바보니? 필기른 왜해? 그냥 점마가 해놓은거 들고오면 되는데"
누가만약 내가 열심히 해놓은걸 가져간다면 여러분은 무슨생각이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