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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3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부르당★
추천 : 1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9/26 00:11:50
그 때 여름이었는데
누가 수박을 줬는데
제가 수박을 격파했어요.
여기까진 무난한데
그다음에 화장실가서
거울보면서 혼잣말로
장하다! 잘했어 잘했어 했어요.
필름은 안끊겼는데
정말 애미 애비도 못알아보는
사람이 되고 말았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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