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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5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래날개★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17 00:44:54
개인적으로 제 연애의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은
한대의 피아노로도 충분했던 학창시절의 연탄이었던거 같습니다.
손 스침이 얼마나 설레였던지..
오늘은 그때가 생각나네요.
출처에 오늘 들었던 곡의 유튜브 영상 첨부합니다.
15초부터 곡이 시작되요ㅋㅋ
두분과의 아슬아슬한 거리와 오른분의 적극적 구애에 초점을 맞추어 보세요.
지금은 연탄이고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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