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아버지 조오련과 어머지 지상렬 사이에서난 조지무현.
아버지 박근혜와 어머니 박혁거세 사이에서난 박박을룡.

뭐 이런식으로 이름을 표기하는것 말입니다.

일부 왜곡된 페미니즘에서 발현된 것으로아는 이러한 표기법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성을 두자로 표기하는것이 흡사 일본이름을 연상시켜서 일제강점기 창씨개명이 생각납니다.

성이란 것은, 생물학적으로 어미된 자는 확실하나 아비된 자는 확인할 바 없었기에 나의 자식이라는 표시로 아버지의 성을 따르게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