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라도가 통수를 친다는 정설은 박정희가 만들어낸 더러운 지역감정입니다라고 하는데 웃겨서 쓴소리 남긴다.
무슨 박정희 원조각하님께서는 현 가카보다 더 위대해서 뇌파로 고려시대부터 지역감정을 조장했냐.
실제로 지금 조선왕조실록 인터넷판을 검색해봐도 전라도 비하문구는 여전히 잘 나온단다.
오유 선비들이나 뽐거지들마저도 조선왕조실록에 대해서는 딱히 토를 못 달지.
물론 이런 엄연한 역사적인 사실들조차 좌좀들이 득세하면 잘못된 지역비하 폐습이라고
역사에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공산도 크지만 ㅇㅇㅋ
호남 애들은 자기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라면 국사를 부정할 수도 있는 위인들이니 말이 필요없지.
그리고 좌좀들아. 말은 좀 똑바로 하자. 애초에 최초의 지역감정 조장을 한 새끼는 니들이 존나게 빨아대는 김대중이였어요.
정확히는 71년 4월 17일 전주 유세현장 김대중 후보 연설에서 김대중 본인이 '호남차별론'을 들고 나왔어.
"호남이 이번에 정권교체를 못하면 이 나라 전체와 세계에서 버림받는 호남이 될 것"라고 선동했지.
미 우덜 t선님이 그럴리가 없소 ㅠㅠ 라고 하면 이에 대한 반박자료를 찾아보시던가.
어디 71년 이 연설 이전에 박정희가 지역차별을 조장한 증거가 있다면 제시해봐라.
제발 출처가 니들 머리 속이라는 개드립만 치지 말고 말이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 최근 정치게시판에서 김용철 변호사가지고 뭐 내부고발자에 대한 핍박이다라는데.
야이 종간나 홍어 새끼들아. 하다못해 니들이 내부고발자 우대해준다고 빨아대는 선진국들에서도
10년 가까이 비리에 적극 가담해서 혜택을 누리다가 뒤통수 친 놈을 내부고발자라 칭송해주진 않는다.
그건 그냥 공범이지 병신들아. 김용철이가 저 비리은폐에 참여하면서 받은 금액이 '공개적'으로만 얼마인지 암?
7년 동안 100억 받고 퇴직 후 3년 동안 8억여원을 받았다. 물론 땡전 한 푼조차 사회환원 안ㅋ함ㅋ...
그렇게 누릴 거 다 누리다가 삼성에서 팽당하니 통수친거지 ㅇㅇ
저 기간동안 뒤로 받은 돈을 생각하면 저 어마어마한 금액조차 우스울수도 있다는 게 함정.
재계에서 왜 이렇게까지 전라도 사람을 차별하는지 정말 모르는거냐?
뭐 피존처럼 대놓고 말하는 기업만 전라도 사람 차별하는지 아는건가 ㅎㅎ 아무튼 홍어들은 뇌가 없어요.
니들이 그리 들어가고 싶어하는 100대 기업 중에서 호남기업을 제외하고 전라도 임원 비율이 몇%인가 한 번 조사해보던가.
끽해야 10% 안밖일걸? 실제로 김용철 변호사 사건 이후에는 재계에서 호남계 임원 추방 움직임이
삼성을 제외하더라도 존나게 불어왔거든. 대놓고 말하지 못하는거야 한국을 지배하는 세력이 호남과 영남이기 때문이지.
그래봐야 속으로는 다 호남 애들 싫어한다. 재계에서 호남 애들을 선호하는 애들은 호남기업 외에는
아예 없다고 호언장담할 수 있을 정도로 ㅋㅋ 네이버에서 전라도분 사절만 검색해봐도 답이 뜨잖아?
하다못해 재계가 아니라 평범한 자영업자 소시민들마저도 전라디언 통수는 치를 떤다.
그렇다고 호남에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면 감자국하고 멍청도는 그저 웃지요.
솔직히 여수 엑스포에 직간접적으로 쏟아부은 비용만 12조에 영남 F1에 무안공항같은 돈지랄까지 유치해줬는데
그리 피해자 드립을 하면 KTX조차 안 다니는 감자국이나 대대로 정치적인 혜택은 제로에 수렴하는 멍청도는 뭐냐 ㅋㅋㅋㅋㅋㅋ
참 그러고보면 이병철 창업주께서는 돌아가시는 날 까지도 선견지명이 있으신 거였지.
물론 이건희 회장은 이 말을 그냥 고리타분한 지역감정이라 생각했을지 모를 지언정 결국 이병철 전 회장님의 우려대로
호남 사람한테 통수맞고 기업 자체가 날아갈 뻔했다 ㅇㅇ 이건희 회장이 원래부터 호남을 차별한 게 아냐.
그랬으면 금쪽같은 장남을 호남계에 장가 보냈을리도 없고 김용철같은 홍어한테
회사의 목숨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삼성의 속살을 보여줄 이유조차 없었지.
그러니까 그냥 홍어들이 전라도 비하하면 지역감정 조장이라고 드립치면 대꾸조차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라.
어차피 인터넷에서야 이런 거 마음껏 말해도 되는 게
좌좀들이 좋아하는 표현의 자유이고 현실에서는 말없이 행동으로 차별하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