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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58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콰쾅
추천 : 0
조회수 : 6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7/03 02:03:04
저번 5월달 전역하고 일주일뒤에 공장에서 한달정도 일하고 지금 그만두고 1주일째 놀고있는데
주변 친구들은 대기업 입사한애들도 속속 눈에 들어오고 이러는데
저는 대학도 안다니는상태(미등록재적)에 능력하나 뛰어난것도 없고
꿈이있는것도 아니고 뭐하나 이루고싶은것도 없네요
어머니생각하면 내가 이렇게살면안돼는데 머리로는 일해야지 일해야지 어머니 고생하는데
내가 이러면 안돼 라고 하긴하는데 결국은 집에서 그냥 백수짓이네요...
뭐라도 따끔한 충고를 들었으면 좋겟는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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