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일전 헤어졋어요 서로 많이좋아하는데 그녀가 가족과 자신의 미래에 걱정이너무많아 저한테 잘해주지못할것같아서 이별통보를 받앗어요 한달이란 짧은 기간동안 다섯번이나 붙잡고 다시만나기를 반복햇어요 그만큼 여러번 절위해 노력햇지만 안됫나봐요 그녀가 잘됫으면 좋겟고 행복햇으면 좋길바란다면 보내줘야되겟죠 그런데도 또 붙잡고싶고 그래요 매일 이별노래만듣고 이럽니다..ㅋㅋ 솔로부대로 돌아온걸 축하드립니다라는 드립같은거보고 웃어넘기고싶지만 그것도 안되네요 이별하신분들 우리모두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