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마지막에 상철선배가 엄마한테 전화통화하면서 '어~ 엄마 나 회덮밥먹고 있지~ 아들 잘지내~'하면서
참치 통조림에 밥이랑 고추장이 섞어 먹으면서 불쌍불쌍하게 나왔는지 알겠어요
그건 오늘 상철이를 보면서 더 열받으라고 그런거에요!!!!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여럿이서 모은돈 횡령하고
'난 부모님 생활이 안좋으셔서 어쩔수없이 그랬어...ㅠㅠ'라고 하기엔!!!!!!!!
오늘 상철의 행동이 이해가 안감ㅋㅋㅋ
그렇게 돈이 없어서 가난하면 왜 맨날 술퍼마시고 있음???
항상 동기들이 사주나??????ㅋㅋㅋㅋㅋㅋ
다 그 횡령한 돈으로 사거나 유정한테 빌붙는거 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상철은 개x끼로 만들라고 그 말도안되는 동정씬 보여준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