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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58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못생김
추천 : 160
조회수 : 19292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5/29 00:08:12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5/28 22:27:30
'둘째 따님은 참 예쁘시네요.'
하고 콕 찝어서 얘기하는건 너무하잖아
따님들이 참 예쁘시네요
라고 얼버무려서라도 해주면 안되나..
나도 내 동생 이쁜거 알고
나 못생긴거 아는데
쳐다보지도 않는건 너무하잖아
항상 있는 일인데도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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