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를 하는만큼 정말 열심히 해서 붙을 생각을 해야 되는데 자꾸 헤이헤지고 자기관리가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따끔하게 정신차리는 법 없을까요
이런 글 쓰는 자체가 사치스러운거 아는데 진짜 지금 뭘 어떻게 해봐도 정신상태가 쓰레깁니다
욕을 한바가지를 써주시든 따끔한 충고를 해주시든 정신 차릴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