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씩 삼보 TS-509를 사용중입니다. 쿨러가 소음이 심해서 오일도 넣어보고(약간의 소음감소), 발열도 있어서 쿨링펜사용(온도는 내려가나 큰효과 없음)도 해보고, 시스템설정도 해보았으나 소모품이다보니 쿨러자체가 오래된것을 막지는 못하나봅니다.

 

해외싸이트에서 쿨러를 구매한뒤 교체하면 소음이 확실히 줄어들까 고민이네요. 당연히 새제품이니 줄어들께 확실한데 혹여나 시간(해외배송이다보니

몇주걸림)이랑 돈낭비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혹시 쿨러 소음으로 쿨러 교체하시고 효과 보신분은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당시 꽤 고가로 구매했었는데 지금도 사용자체는 잘됩니다. 자격증 딸게 생겨서

노트북방이 있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새로 사긴 좀 그래서요...

 

의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