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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의 업적정리!
게시물ID : sisa_230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뛰는독수리
추천 : 1/2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26 15:49:46

97년 1월 10일 경, 집권욕에 사로잡혀 국회 본회의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금융개혁입법"을 봉쇄하여 그 해 11월 3일 IMF를 가져오게 하였다.

▶IMF 수습을 핑계로 기업의 신규대출과 대출연장을 거부하고 기업의 자금줄을 봉쇄하여 중소 자영업자를 포함 100만개의 기업을 도산케 하였다.

▶사기성이 농후한 "밴처기업특별법"을 만들어 양아치들이 수조원의 밴처자금을 빼 먹게 했다.

▶"산업의 꽃"인 제조업에 대해 굴뚝산업이라 매도하고 자금지원을 끊어 국내의 산업기반을 붕괴시켰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알짜배기 기업과 건물을 커미션 먹고 국제 투기 자본에 껌 값 받고 팔아 먹었다.

▶ 로또, 경륜, 경정, 강원랜드 카지노, 바다 이­야기 등 사행성 사업을 장려 가난한 서민들의 돈을 갈취하였다.

▶김대중 취임 닷새 뒤인 98년 2월 21일, 아파트 분양가를 자율화시키고 토지거래를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꿔 서민 집값을 폭등시키고 주거안정을 붕괴시켰으며 투기꾼을 양성했다.

▶전기세, 수도료, 기름값 등 각종 공공요금과 세금을 폭등시켜 90%의 중서민층의 기반을 무너뜨렸다.

▶ 98년 11월 28일 신한일어업협정을 맺어 독도 주변수역을 중간수역에 포함시켜 동해와 독도를 왜넘에게 팔아 먹었다.

▶주식 투기 붐을 조성하고 36P의 코스닥 지수를 이백 수십P로 조작하여 해쳐먹었다.

▶초우량 국책은행인 외환은행을 부실은행으로 조작하여 론스타라는 투기꾼에 팔아 먹었다.

▶ 정권 내내 김정일 정권을 비호지원하며 수십 조 원의 돈과 물자를 지원하고, 핵개발을 방조 방치하여 결국, 민족의 생존과 조국의 안녕을 위태롭게 만들었다.

▶ 소득도 없는 젊은이들에게 신용카드 남발하여 철없는 젊은이들 빛잔치 하게 하여 미래를 망가뜨려 놓은 것도 참(?) 잘한 짓이다!

▶노벨상을 받기 위해 정주영씨를 겁박하여 대북헌납 사업을 하게하였고, 결국 정주영의 현대 아산은 정부의 보조금 없이는 파산할 수 밖에 없는 식물기업이 되었다.

▶ 국민의 90%가 반대하던 국민연금법을 개정, 해약을 못하게 함으로서 국민의 돈을 준갈취하였고, 의약분업법을 실시하여 보험료 폭등과 더불어 엄청난 불편함을 가져 왔다.

▶속칭 해골 이해찬을 교육부 장관에 앉혀 교육개혁한답시고 수조원의 국민 세금 끌어다가 한 일이라곤 학교 선생님 권위 떨어 뜨리고 학생들을 호*자식으로 만든 것 뿐이다.

▶국민에게 휴대폰과 전화의 도청이 안 된다고 거짓말 하고, 사악하게 뒤로 국정원에 비밀리에 팀을 만들어 국민을 도청하고 감시했다.

▶2002년 6월 29일 서해를 침범한 북괴군에게 선제사격을 못하게 하여 꽃다운 젊은 군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MBC를 비롯한 방송계와 언론계 등에 실력없는 절라도 출신 친북좌파성향 사람들을 각종 특혜로 무수히 심어 방송과 언론을 장악하여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을 농락하였다

▶재임 중 무수한 과오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퇴임 후 자숙하기는 커녕, 민주주의 후퇴를 들먹이며 국민이 헌법에 의해 뽑은 정부를 무력으로 전복하라고 반란을 선동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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