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는거 힘든거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사람끼리 아이를 가지려고 낳는거 아닌가??

아이가 갖고 싶어서 낳는거지 남자가 강제로,일방적으로 낳으라고 시키지는 않을텐데

왜 굳이 아이낳는거랑 군대랑 비교하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서질않네요

2년이란시간하고 아이낳는거하고 비교하지 않았으면 하네....

마누라 아이가졌을때 입덧하면 죽어나는건 남자 아닌가??

새벽에 일어나서 갑자기 딸기가 먹고싶다면 그거 구하러 돌아 다니는 남자 생각은 안하나??

그리고 아이가지면 남자가 그만큼 못해줍디까??

이것저것 다 사랑하니까 정때문에 좋아 하니까 하는거 아닌가??

정말 그런말 하는 여성부 보면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