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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craft_3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지수★
추천 : 13
조회수 : 86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4/06/21 17:57:42
1 손빠르기 올리기 위해 scv를 드래그하고 커맨드 클릭하고 일꾼뽑고를 반복하다가 가끔 scv를 드래그 한상태로 s를 누르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할맛 없음)
2 레이스르 클러킹하고 한참 놀고있는데 갑자기 클러킹이 풀린다. 그런데 나는 "뭐야 내가 언제 풀었지?"라고 말한다.
3 테란을 하다가 저그를 하면 가끔 버로우를 누를때 o를 누른다.
4 저그를 하다가 테란을 하면 가끔 시즈모드를 할때 u를 누른다.
5 마우스가 안좋아 가끔 일꾼을 클릭하고 기지를 지으라고 명령을 시키면 모두가 따라 간다.
6 저그를 하다가 너무급한 마음에 s를 갈기다가 가끔 아무런 이유없이 스커지를 뽑곤한다.
7 그렇게 이유없이 뽑은 스커지가 도움이 된다
8 손을 빠르게 하기위해 이것저것 기지를 지으다 보면 같은 기지가 3개나 된다.
9 과연 마린의 총알은 끝이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10 남들이 하는 스타에 대한 지적은 정말 잘한다.
11 저그로 드랍을 가기위해 마춰논 숫자의 유닛과 마춰논 오버로드로 유닛을 태우고 가고있는데 오버로드가 아주 긴다. 제길 스피드업을 안했다.
12 유닛의 말이나 얼굴을 자세하게 관찰한 적 있다.
13 꼭 친구들 중 지지않으려고 본진이 털려도 이곳 저곳에 파일럿을 짓곤 한다.
14 적의 gg에 기쁜나머지 먼저 나가버린다.
15 케리어 때문에 자원이 부족하여 센터를 빼앗길려는 참에 뽑혀져 있는 약2기의 케리어를 보낸다. 그리고 자랑스럽게 어택을 눌르지만 인터셉터가 없다. (급한 상황에 있는 일)
16 완벽했던 싸움에 멍청한 드라군때문에 진적있다.
17 주종족을 자주 바꾸는친구가 있다.
18 테란 상대로 아칸을 뽑고있었다 그리고 자랑스럽게 밀었다가 나중에서야 EMP의 존재를 알게된다.
19 일부러 a를 누르고 공격하다가 중요한 시점에 자신 유닛을 공격해 망한다.
20 팀플을 해서 지면 꼭 팀을 탓한다.
하나라도 공감하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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