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lv60 e54를 산지가 대충 4~5년은 된 것 같아요. 캐드도 쌩쌩 잘돌아갔고 gta5도 대충 타협하면 버벅거림없이 잘 돌아갔던 좋은 노트북이였습니다.
다만 슬슬 년식의 한계가 왓는지 랜카드 무선랜 작동이 안되고 키보드도 먹통이라 외부키보드에 의지해야하고. 슬슬 파란화면을 자주 띄웁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요~
데탑 100만원정도 안에 구매할 생각이고,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우선 글픽카드는 저렴하게 구매하고 나중에 업글해볼 생각입니다. 다중 작업이 많아 시퓨는 무조건 라이젠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그렇게 되면 100만원보다는 훨씬 적게 들일것 같습니다. (게임은 풀옵보다 저옵으로 즐기는게 익숙하여 그래픽카드의 욕심은 크게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