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01542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6085071
당선 이후 말하던 기득권 버리기가 바로 이것이었나요?
대탕평책을 기대하던 한 국민으로써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