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구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 여자가 제 중고폰 베가레이서를 봤어요 그러더니 이런거 안쓰는거면 그냥 팔아버리라고.. 아니면 내가 팔아줄까? 이러는거에요 자기 일하는곳에 중고폰 사가는 사람이 온다고.. 돈은 내 계좌로 넣어준다고.. 여튼 일캐되서 그 여자한태 폰을 맏겼어요..
그 후에도 연락은 ㄱㅖ속 했구요
카톡 내용도 아직 그대로..
한 4일?5일? 정도를 그사람 이 안와서 못팔았다고 그러다가 어제 팔았다고.. 오늘 퇴근하고 돈 부처준다고 계좌번호알려달라더군요 그리고나서 곳 퇴근한다는 카톡을 마지막으로 카톡 차단에 번호는 스팸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