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어본적이 음스므로 음슴체ㄱㄱ

학교다니는 평범 오징어임
다름이 아니라 미친놈된 썰을 풀어보겟음

롤을 하는 오징어라 쉬는시간만 되면 옹기종기 모여서
롤이야기만함.

요즘 뜨는 이야기는 대회랑  신챔프 관련인데
미친년이 하나 나왔다고 친구들이 그럼

난 그때 신챔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에 뭔데? 누군데?
질문을 던짐

그리곤 친구가 놀라지말라고 사진보여주는데

솔직히 너무 귀여웟음

17살 인생 여자한테 고백받아도 전혀 동요없이
철벽치던 나였는데

반해버림 그리곤 내 반응을 기다리고있는 친구들에게
웃으며 와..내 이상형이다 개귀여워ㅎㅎ

라고 말함. 뭐 물론 애들은 사이코패스로 몰아가는데..

솔직히 너무너무 귀여웠음.
진짜 내스타일이다..할정도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