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바게에 자주 2종소형 면허 취득에 대한 글이 자주 올라 와요.;;
저는 오유 재 가입이기 때문에. 지금은 신규로 보이시겠지만 한 2년정두 오유 한것 같아여.
바게에는 글도 마니 썼구 반대두 마니 먹었죠.;;저랑 워낙 바이크 라이프가 틀려서요.
본론은 2종소형 정말 강습 해주고 싶어요.
면허시험장이랑 똑같은 가로세로 줄그어(테이프,종이박스 등등) 놓구 넘어져두 상관없는 바이크로.
미라쥬125 데이스타125 아님 진짜 미라쥬250 페차차량 살려서 강습해주고 싶은데.ㅠㅠ
오유는 친목질하면 지적받구 만나서 친목 다지구 연락하면 안되구 그런 조건이 있어서.
못해요..ㅠ.ㅠ(참고로 저는 바이크 업자가 아닙니다. 바이크 정비생활을했던사람이지)
2종소형이 정말 가지고 싶구..학원가기는 싫구 이런분들 정말 많을거라 생각해요.
강습해주고 돈받을생각 없어여 어차피 버려지는 차대.버려지는 엔진 올려다 물론 등록두 안된 바이크 가지구 (공도는 나갈생각이 없으니깐요,)
새벽녁에 운동장이나 사람없는 곳에서 강습해주겠다 하면 이것두 친목질일까요??
저는 서울사람입니다. 서울사람에게만 한정되있는거이지만..이것두 친목질이라구 손가락질 당할까봐 선뜻 못나서겠네요.
바게추천 50개 넘으면 한번 제가 시도해볼게요.
오유의 룰이 있으니 이건 아니다 싶으면 그냥 폭풍 반대주세여 반대 10개가 넘으면 그냥 이글 지워버릴께요^^
이렇게 글을 마무리 하구 저는 전국일주 계획이나 열심히 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