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많은분들이 생각했을 그영화 컨택 미지의 존재로 부터 받은 암호를 해독해서 항성간여행이 가능한 기구를 만들어서... 소재자체가 비슷해서 영화보는 동안 계속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는 그래비티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가장 진일보한 기술로 만든 영화다 보니 겹치는 장면이 보이더군요 특히 소리가 없는 우주의 묘사도 비슷 하고 절망적인 상황속에서도 유머를 읽지않는 조지클루니와 타로스?의 모습도 겹쳐보였습니다 마지막은 일본 애니 탑을 노려라! 이 애니에서는 우주괴물들과 싸우기위해 아광속의 우주선을 한번 탈때마다 지구와의상대적 시간이 벌어져서 주인공은 계속 고등학생인데 칭구들은 애엄마가 되고 나중에 블랙홀속에서 싸우고 왔더니 인류는ㅎㅎ 과연 놀란감독이 탑을 노려라도 보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