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년 1억 3천짜리 집을 매매할때 다운계약서를 쓰라는 권유를 받았소
부동산 업자와 집주인에게
나는 오유의 선비로써 그들에게 말했소.
"그건 불법이 아닌가요?"
그들은 남들도 하는 데 뭘.. 이라고 이야기했소.
"돈 몇푼 차이 난다고. 그럴꺼면 계약안하겠습니다."
그들은 날 이해하지 못했지만
2000년 당시 부모님께서 집을 매매할 때 실거래가 8천? 정도의 작은 아파트를 구매하셨을 때
다운계약서 같은 것을 쓰시지 않았던 것을 난 보고 자랐소.
그랬기에 나도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오.
안철수는 부모가 딱지로 아파트 장난질 치는 것을 보고자라
본인도 다운계약서 쓰며 탈세를 하나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