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청년입니다
중학교때였나 고등학교때 26년이라는 만화를 접해서
꼭 이만화를 영상화 하겠다는 생각으로
신방과를 꿈꿨던 학생입니다
하지만 공부를 좀 못했던 관계로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제작과에 가게되었고
2학년1학기까지마친후 자퇴를하고 서울예술대학 방연과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26년이 영화화된다는 소리를 듣고 스텝알바로라도 참여하려고했는데
엎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쉬워 하고 있던 찰나에 오유에서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실력이 부족하지만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세월이 1년씩지나갈수록 꿈과 멀어지는 제자신에게 빛이 비췄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