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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30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달곰탕
추천 : 0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7 01:31:40
오늘도 회식을 했다..
늘 그렇지만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회사에는 모든지역의 사람들이있다
겪어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자세히 모른다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를가면 기름을 안준다??
이해는 한다 그시절 어르신들이 그렇게 편을 나눴으니까..
근데 이 모든 지역감정의 원인이 무었일까....
그 지대하신 정치인사들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한민족
한반도에서 편을 나누고 살아 가쏘야 될까???
가슴이 아프다..
다같이 힘을합쳐 나라를 위해 걱정해도 모자랄판에
한반도를 동서로 쪼개고 지역감정을 조장.. 그 편을 가르게 해주신 존나 유ㅣ대한
그분들 잊지 않겠슴돠..
나 중국나와서 처자식 먹여살려보겠다고 서른도 안된 나이에
발버둥 치고있는데....
유리 젊은이들이 살아가고 만들어야 할 나라이고 미래다
너희들이 속해있는 나라를 배신하지마라
손가락만으로 분노하지말고 행동하고 실천하고 우리의
미랠 대변해쥴 그사람을 직접 만들어라..
부탁한다.
피에스 - 술쫌머서 나라걱정하눈거에요 오타도 있고 말도 안되더라듀....
좋게봐줘용 히히 2030 당신들이 미래의 대통령잊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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