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uhan_35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푹적푹적★
추천 : 14
조회수 : 8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25 19:43:55
제가 20대인데
하하 노홍철의 프리함도 느끼고
명수형 준하형의 회상 촉촉함도 느껴보고
재석이형 형돈이형의 노력하는 모습도 보고
세가지맛으로 배채운거 같은 느낌이에요
굿굿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