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29 나가수에서 이소라가 노래가 부르던 중 하품하는 관객을 같이 편집을 한 신정수 PD
그가 해명해야할 의혹은 다음과 같다.
이 글의 원본 출처: http://savearth.tistory.com/213
1. 고정된 공연 날짜가 옥주현에게 유리하게 바뀐 것
2. 경연과 공연중 공연이 없어진 것
3. 고영욱은 그대로 나왔는데 지상렬이 빠진 것
4. 공연 순서가 갑자기 신입 가수에게 유리하게 바뀐 것
5. 청중단이 500명에서 갑자기 계단까지 꽉 차게 700명 운집. 200명은 무슨 특권으로?
6. 신피디가 A군의 난동사건에 대해서 직접 흘려놓고 TV에서는 일절 해명이 없음.
더불어 임재범을 난동범으로 몰아간 찌라시들은 이에 대한 사과도 없음.
7. 나가수 초반부터 계속되었던 고정 청중단 30%에 대해서 왜 해명이 없는지.(순위 조작에 대한 의문)
8. 사전 선호도 생략. 역시 아무런 설명이 없음
9.선곡 과정의 생략.
10. 청중단 반응과 임재범 반응 조작한 이유.
11. 아이돌을 집어 넣어야 대중성이 확보된다는 신정수의 해괴한 논리.
12. 옥주현을 위한 과다한 편집
12-1. 엔딩곡이 7위 가수가 아니라 1위 가수인 옥주현으로 바뀜. (7위 가수에 대한 배려는 어디로?)
12-2. 옥주현 위주의 편집, 클로즈 업. 많은 인터뷰 기회. 나머지 가수들은 들러리?
12-3. 자꾸 그녀의 눈물을 부각시킴
( 무대, 무대 끝나고 나서, 1위 발표하고 나서, 악플에 시달려서, 라디오 진행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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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나만의 의혹이 아닌 근거
1. 8천개가 넘는 악플을 구경하시라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newsid=20110529190321082&cid=1234 2. 10만명 가까이 투표한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옥주현은 6~7위.
http://nagasuda.com/ 결국 나가수의 위기는 옥주현이 아닌 신정수PD가 만들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짤방은 이병진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