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유를 돌아다니면서 자기도 모르게 바라고 있는것 5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1. 문희준의 새 앨범 - 모든 사람이 씹을 수 있는 간식거리가 제공됨. 2. '그놈은 멋있었다'의 개봉 - 저것도 영화인가 하면서 지금까지 자기가 보아왔던 C급 영화들 은 모두B급이 된ㄷ.ㅏ 3. 새로운 씹는 캐릭의 등장 - 이젠 질릴떄도 되었다. 문군, 오이, 뚫뤁, 햃자며 개죽이며. 4. 뒷북 없는 게시판 - 언제나 베스트 유머에 가면 똑같은것만 있다...ㅡㅡ; 더군다나 재미 없는 것도 엄청나게 많다. 그리고....마지막으로......오유인이 정말 원하는것은..... 『19금 전용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