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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장보권을 팔지말고
게시물ID : dungeon_148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틸러스
추천 : 0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7 10:26:25

아이템 등급에 따라 파괴되지 않는 강화레벨을 조정하는게 낫지 않았나 싶네.

성공시에 보상이 엄청난 도박이라는 점을 들어 장비파괴라는 강수를 집어 넣었을텐데..

현재 퍼뎀캐의 위상을 보면 

10강에서 11강 가는데 늘어나는 정말 쥐꼬리만한 방무뎀에 장비를 희생하는 위험을 감수하라는건...

현실에 맞지않아보임.

차라리 파괴안되는 강화레벨을 

커먼 - 8강

언커먼 - 10강

레어 - 11강

유니크 - 12강

에픽 - 13강

으로 해두고 10강 이상에서 시도해서 실패했을경우엔 그냥 0으로 돌려버리는 시스템으로 바꾸는게 나아보임.

방무가 가장 많이 늘어나는 80유닉 대검이나 스태프도 10강에서 11강되면 늘어나는 방무는 280정도.

방무패널티 20%정도를 제외하고나면 실질적으로 늘어난 방무뎀은 220정도.

10000%짜리 스킬을 날렸을때 기대되는 증가데미지는 220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무기파괴를 무릅써야할 만큼 엄청난 데미지상승의 보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가장 많이 늘어나는 대검과 스태프가 저럴진데.. 그외 다른 무기들은??ㅋㅋ

안그래도 반신불수된 퍼뎀캐의 현실에

저정도의 데미지 증가를 보상으로 놓고 실패시 너의 무기를 가져가겠다.. 는 좀 현실에 맞지 않아보임.

장보권도 그런 의미에서 나왔다고 생각 해볼 수 도 있는데...

장보권보다는 그냥 등급별 강화파괴 한계레벨을 수정하는게 더 나아보임.............-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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