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박사가 말했죠.
인간이 죽을 순간이 다가오면 가장 절실한 것 때문에 살고 싶어하는 생존 본능이 강해진다.
이 모든게 쿠퍼가 사랑하는(머피) 가족 때문에 시작이 된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블랙홀 안은 시공간이 비틀어지고 상식과 비상식도 꼬여버리는 곳이라서 머피의 절실함 때문에 5차원의 세계가 생깁니다.
그리고 이이야기가 시작된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문제는 누가 토성의 웜홀을 만들었냐 겠군요.
블랙홀을 가기 위해선 일단 웜홀를 지나 가야 하니깐요.
웜홀이 없는 시간의 세상에서 냉동 수면 상태로 아득히 먼우주를 떠돌다 B플랜이 성공 합니다.
그후손들이 오랜시간 동안 번영해서 고향별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딱 지구의 인류가 멸망하기 전쯤에 토성에 웜홀를 만들었을것 같군요.
인류의 멸망이 다가 와야 위기 감을 느끼고 살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웜홀의 세계에 비친 (B플랜 인류가 정착한 별) 우주로 갈 모험을 하겠죠.
수많은 시간때의 머피가 웜홀로 갔을꺼라 추측되고 그딱 한번의 성공에 의해서 지금의 해피엔딩의 세계가 만들어진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