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는 아니지만 6살때부터 지금 스무살이 될 때 까지 계속해서 취미로 피아노를 하고있고 근래엔 기타도
배우고 있는.. 가 다군 떨어져서 나군 합격만 바라보고 사는 예비대학생인데요, 고등학교 때부터 방송반 활
동을 하면서 DJ 역할때문에 음악을 굉장히 많이 듣고 지냈는데 어릴때는 반복되는 후렴구의 음악과 대중적
사운드를 굉장히 즐겨 들었는데 아직 여러분들 앞에서 인생이 어떻다 논하기는 부끄러운 나이지만 이젠 가사
가 좋은 음악이 더 좋아지고있네요ㅋㅋ.. 패닉,유재하,메이트,넬... 요즘 아이돌 노래는 들으면 바로 꺼버리
게 되더라구요..ㅋ 그냥 뻘글 놓고가요 곧 열두시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