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누구나 눈치보면서 목숨을 구걸해야 했던 5권정권의 장세동에게 맞서 유일하게 국민의 편에 서서 당당히 외쳤던 대통령....
이런 대통령을 난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정치에 관심없이 편안하게 살았으면서 끝까지 그분을 지키지 못 한게
스스로에게 화가나고 안타까워서 미치겠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시고 이분의 진실성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