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내가 이걸 올릴날이 올줄은 몰랐네요.
어렸을땐 "내가 갈때쯤 될땐 통일이 되었겠지" 했었는데
하하..참 시간 빠르네요
그나저나 벼랑위의포뇨 누구냐 나와라 어쩌다보니 노상방뇨범이 되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