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대결에선 박 후보 45%, 안 후보 47%로 21일과 비교해 박 후보는 1%포인트 상승, 안 후보는 2%포인트 하락했다. 박근혜-문재인 대결에선 박 후보가 48%, 문 후보가 44%로 변화가 없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 94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2%, 응답률은 2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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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건 없고 이제 오차범위내로 줄ㅋ었ㅋ
야!!!!빙신오유.충 멘붕하는소리좀 안나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