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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7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venine★
추천 : 2
조회수 : 18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27 12:13:02
이번썰도 취사병(조리병) 선임 얘기
아래얘기와 다른사람
이 선임은 원래 화포수리주특기였는데
화포는 정비할께 없어서 그냥 작업병 신세
조리병이 없어서 상병쯤 조리병생활을하게됨
내 근처짬끼리 대화하다보면 이사람이 잘때조금이상하단거임
이상한소리가들린다며 ㅎ
2개생활관을 불침번한명이 담당하는데
2개생활관은 이어져있는구조
이 선임 있는곳을 1 생활관이라하겠음
옆에이어진덴 2생활관
어느날 불침번서는데 1 생활관에있다가
2생활관쪽으로 이동할라치면 샤샤샥 하는소리가들리는거임
느낌이와서 다른생활관 근무서는 두달선임한테 얘기함 ㅋ
두달선임이랑 나랑 1생활관에 서있고
나 혼자만 2생활관으로 이동...
조리병선잉은 둘이같이있는줄모르고 ㅍㅍㄸㄸ
ㅋㅋㅋㅋ
그 이후로 식당갔는데 군대리아가나왔음...
조리병선임이 패티르로 맨손으로 집어주는데 .......!!!
물론버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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