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옛날 다이어리를 발견했는데
내가 피(blood)로 글을 썼더라고.....
나의 맹세
1. 공부를 열심히 하자
2. ㄸㄸㅇ 를 하지말자
고2 인가 고3인가에 적었던겄같애
근데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ㄸㄸㅇ 는 자주해도 몸에는 이상이 없는것 같아
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이 50에 현자타임에 잠시 생각나 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