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제 주변에 그렇게 주장하면서~! 적자예산정책으로 나라 경제 흔들고, 카드깡으로 나라 개판만들고 북한에 퍼주기만 했다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명했죠. IMF는 영삼이가 만들었고, 적자예산은 경기부양정책의 방법이며, 카드의 장려는 소비의 증가에 의한 내수시장의 활성화와 정확한 세무를 위해서 장려한 것이라구요. 그리고 북한에 퍼준 것이 아니라 북한에 준 돈의 출처와 목적등이 이미 명시되었고 대부분이 북한과의 경제교류의 활성화와 남북이산가족, 금강산관광등에 씌였다고 했죠.
북한의 핵은 60년도 부터 만들어져 90년도에 개발되었고, 2000년도 이후에 전력화 된 것을 비공개했을 뿐이며, 북한에서 잠정적으로 비공개사항을 인정한 것이지만 2008년 이명박 정권의 대북강경발언등으로 북한이 핵실험을 하여 남한을 압박하였던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