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과 스타의 유사점
- 잠시나마 손을 놓으면 실력이 떨어진다
- 어느 정도 해 뒀다면 잠시 손을 놓아도 비교적 빨리 자기 실력을 되찾을 수 있다
- 둘 다 많이 하면 전두엽이 계발된다(팩트)
- 즐기면서만 하면 실력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
- 리플레이를 안 보면 똑같은 이유로 또 진다(오답노트)
- 리플레이를 보고도 똑같이 삽질해서 또 진다(오답노트를 철저히 공부해야 함)
- 실력이 계단식으로 오른다
- 멘탈이 중요하다
- 멘탈이 중요하지만, 피지컬로 극복이 된다
- 지면서 배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야 한다(딜레마)
- 실전연습에서 실력이 가장 많이 는다.(모의고사)
- 양치기가 통한다(사소한 문제점들이 저절로 해결됨)
- 3년 한 놈이 1년 한 놈한테 질 수 있다
- 단기에 인텐시브하게 연습해야 효율적이다.
- 타고난 놈이랑 연습벌레랑 섞여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연습벌레다
- 열정적으로 하는 놈, 침착하게 하는 놈 중 잘하는 놈은 열심히 한 놈이다.
- 안정된 멘탈이면 좋지만, 철구같은 멘탈로도 잘할 수 있다
- 어느정도 고수가 되어도 잘하는 애들만 보여서 괴롭다
- 잘하는 애들중에 의외로 방법론을 잘 모르는 애들이 많다(그냥 닥치고 많이 한 것)
- 잘하는 사람 따로 있고(프로게이머), 잘 가르치는 사람 따로 있다(해설자).
- 극상위권이 되어도, 서로간의 실력차가 미묘하지만 있다(전교 1등, 만년 2등)
-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는 것을 체화시키는 연습 역시 필수적이다.
- 둘 다 하룻밤만에 잘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다.
펌 와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