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수능공부와 스타크래프트의 유사점
게시물ID : starcraft_35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유
추천 : 7
조회수 : 7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17 20:22:15
수능과 스타의 유사점


 - 잠시나마 손을 놓으면 실력이 떨어진다

 - 어느 정도 해 뒀다면 잠시 손을 놓아도 비교적 빨리 자기 실력을 되찾을 수 있다

 - 둘 다 많이 하면 전두엽이 계발된다(팩트)

 - 즐기면서만 하면 실력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

 - 리플레이를 안 보면 똑같은 이유로 또 진다(오답노트)

 - 리플레이를 보고도 똑같이 삽질해서 또 진다(오답노트를 철저히 공부해야 함)

 - 실력이 계단식으로 오른다

 - 멘탈이 중요하다

 - 멘탈이 중요하지만, 피지컬로 극복이 된다

 - 지면서 배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야 한다(딜레마)

 - 실전연습에서 실력이 가장 많이 는다.(모의고사)

 - 양치기가 통한다(사소한 문제점들이 저절로 해결됨)

 - 3년 한 놈이 1년 한 놈한테 질 수 있다

 - 단기에 인텐시브하게 연습해야 효율적이다.

 - 타고난 놈이랑 연습벌레랑 섞여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연습벌레다

 - 열정적으로 하는 놈, 침착하게 하는 놈 중 잘하는 놈은 열심히 한 놈이다.

 - 안정된 멘탈이면 좋지만, 철구같은 멘탈로도 잘할 수 있다

 - 어느정도 고수가 되어도 잘하는 애들만 보여서 괴롭다

 - 잘하는 애들중에 의외로 방법론을 잘 모르는 애들이 많다(그냥 닥치고 많이 한 것)

 - 잘하는 사람 따로 있고(프로게이머), 잘 가르치는 사람 따로 있다(해설자).

 - 극상위권이 되어도, 서로간의 실력차가 미묘하지만 있다(전교 1등, 만년 2등)

 -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는 것을 체화시키는 연습 역시 필수적이다.

 - 둘 다 하룻밤만에 잘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다.
 
 
펌 와고 ㅎㅎ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