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에 쓴 모쿠자 편입니다!
역대 프로게이머/유명인사 가운데 가장 긴 내용과 가장 많은 사진, 그리고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편입니다!
거의 4시간 동안 쓴 것 같아요...ㅜㅜ
사실 원래 일주일에 1편 쓰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오유 롤게시판 분들의 응원과 방문이 너무 감사하고, 또 써달라는 게이머들이 많아서요!
빨리빨리 더욱 많은 글 보여드리고 싶어서 요즘은 1-2일에 1편을 쓰고 있어요!
이 텀 최대한 유지하려고 하니, 부디 롤 프로게이머 소개글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프로게이머에 대해 잘 알고 싶으신 분, 한 번 와서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 되리라 생각해요!
#1 로코도코
#2 라일락
#3 콘샐러드
#4 래퍼드
#5 막눈
#6 샤이
#7 모쿠자 순입니다!
원래 #7에서 클템 다루려다가 전편의 샤이랑 너무 금방 겹쳐서 모쿠자로 써봤습니다.
lol 리그는 보고 싶은데 프로게이머에 대해 생소하신 분, 프로게이머의 보다 자세한 인생과 역사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
보시면 꽤 괜찮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