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주아니를 제일 처음 정글러로 입문하고 플레이를 재밌게했는데요.
특성도 바꿔보고 템도 바꿔보고 했는데
오펜특성은 디펜특성과 딜링에서 별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ㄷㄷ
그래서 디펜이 더 나은것을 느꼈는데
보통 템을 고대골렘 -> 마관신 -> 흥할때에는 상황에따라 리안드리, 태양불꽃망토 심연의 홀 정도로 이렇게 하는데요.
궁금한 점은 영겁의 지팡이의 효율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물론 선템으로서는 망설여지지만, 후반에 갔을때 영겁의 지팡이의 효율에 대해서 궁금하더라구요.
세주아니 특성상 비비고 스킬딜을 먹이니까.후반에 난전이 지속되면 마나가 가끔 부족한 상황에 부딪히더라구요.
물론 포션을 빨면되지만, 전 템창에 와드랑 체력포션만 넣고 다니고 나머지는 다 템으로 넣거든요.
영겁의 지팡이는 일단 전템인 카탈땜에 적당한 체력과 마력으로 w데미지도 조금 증가되고 해서 좋을 것 같긴한데,
후반에 뽑는다는 가정하에 영겁의 지팡이의 효율에 대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