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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욕먹을 각오하고 올려봅니다.
게시물ID : findmusic_35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억편집증
추천 : 2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02 1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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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다 읽고 해봤는데 정말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서 욕먹을 각오하고 올려봅니다.

내용이 황당하기에 글 쓰면서도 헛웃음이 나오기에 댓글 하나 없거나 욕하셔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


일단 곡 설명을 드리자면..

하.. 이게 정말 황당한데


제가 거의 잠든 상태에서 들은거라 가사도 없고 멜로디도 거의 생각이 안납니다.

진짜 쓰면서도 황당하지만 생각이 나는 단서만 말씀 드리면


팝송이고 여성의 곡인데 멜로디는 다소 익숙한데 비교적 옛날곡은 아닌 듯 합니다. 

젊은 여성의 음색인데.. 에이브릴 라빈이나 테일러 스위프트 정도? 이후 세대?


빠른 템포나 댄스곡은 전혀 아니고 미디움 템포로 약간 힘있게 부르는..

락발라드? 정도의 느낌인데 음색은 깨끗한 편이었습니다.(허스키아님)


후렴구가 조금 생각나는데

따따따~ 투 레잇~ (too late인듯)

따다~


아.. 제가 생각해도 정말 황당한데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찾을방법이 없어 여기 글 올려봅니다.

혹시라도;; 떠오르시는 음악 있으시다면 찾아서 들어보겠습니다.


멜로디가 귀에 익은거로봐서는 나름 유명한 곡일거라 생각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

정말 황당하지만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찾을수가 없는 곡이기에 다시한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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